물론 수백 차에 걸친 제재에도 불구하고 전혀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리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러한 롤 대리 서비스 없이 롤 티어 상승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바로 롤 강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이 글의 신빙성을 위해서 제 티어가 다이아라는걸 증명해드렸지만, 피지컬하나로는 저는 브론즈한테도 밀리는 정도이지만 뇌지컬하나로 다이아로 올라왔다는점을 인지하시면 제 지식은 믿을만하다라는 생각을 얼추 하실겁니다.
기본적으로 다 먹어주면 상당히 좋지만, 그게 안되는 상황이라면 다 버리지말고 본인 챔피언이 가장 잡기 쉬운 정글캠프를 위주로 돌면서 버프만 챙겨주라는겁니다.
그라가스, 그레이브즈, 녹턴, 누누, 니달리, 람머스, 렉사이, 렝가, 럼블, 리신, 리븐, 마스터이, 문도 박사, 바이, 볼리베어, 뽀삐, 샤코, 세주아니,
그럴때 미니언을 안먹더라도, 먹더라도 무조건 라인을 밀어 타워에 박도록 도와줘야만합니다.
이럴때는 무조건 정글링 동선을 먹고자하는 오브젝트쪽으로 잡아서 오브젝트 사냥으로 이어져야합니다. 그 이유로는 아군 라이너들이 라인을 밀고 있으면, 상대라이너들은 그 라인을 받아먹고 합류를 할 수있고 반대로 아군 라이너들은 이미 밀어넣은 라인때문에 바로 합류가 가능한셈이죠. 이렇게되면 상대 라이너가 견제를 하면 너무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하지
먹을때 시야체크를 해야하는게 가장 우선적이고 아군라인 상황을 보는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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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미드라인이 밀리고 있어도 아군 바텀이 라인전을 이기고 있는 상황에 이어 서포터의 발이 풀려 로밍을 다니는상황이라면 무조건 오브젝트를 먹어줘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브젝트를 챙겨야만 하는 조합과, 챙길 수있는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에서 계속 강조해드리는 이야기가 있지요. 바로 ‘최소 정글링’인데요.
본 강의는 입문~기초 정도 단계에 계신 게이머 분들께 적합한 강의이니 강의 수강 전에 꼭 참고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게 있죠. 메타가 난전유도, 그리고 템포가 빠르면 갱만 계속다니면서 싸움걸면 이기지 않나요?